허준동의보감한글번역1 허준의 동의보감 친절한 한글번역 목소리 - 소리를 들어 병을 안다 오늘은 허준의 동의보감 친절한 한글번역에서 목소리 부분을 살펴 보겠습니다. 허준은 소리를 들어 병을 안다고 서술하고 있습니다. 달걀을 먹으면 목소리가 잘 나온다는 많이 불러 목이 쉰 데에는 항상 한 적 환을 써라, 동의보감에 실린 처방입니다. 동의보감의 목소리 문에서는 이런 내용을 포함하여 목소리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룹니다. 목소리를 주관하는 몸 안 기관은 무엇인가? 목소리가 어떻게 진단의 단서로 쓰이는가? 목소리의 이상 증상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? 갑자기 목소리가 나오지 않거나, 목이 쉬거나, 아예 목소리를 잃었을 때 그것을 어떻게 고칠 수 있는가? 등등입니다. 동의보감에서는 성음 문을 외형 편의 목 문과 구별하여 따로 둔 것이 독특합니다. 이는 목소리가 목에서 나오지 않고 몸 안 깊이 위치한.. 2022. 7. 27. 이전 1 다음